분류
코인
FTX 파산 재단, 솔라나(SOL) 4100만개 매각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 조회 26
본문
FTX 파산 재단, 솔라나(SOL) 4100만개 매각
FTX 파산 재단이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보유했던 솔라나(SOL) 4100만개를 경매를 통해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수닐 카부리(Sunil Kavuri) FTX 최대 채권자 그룹 대표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FTX 파산 재단은 락업된 4100만 SOL을 세 차례 경매를 통해 매각했다"라며 "올해 3-4월에도 1200만 SOL가 언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디지털은 2550만 SOL을 개당 64달러에 매입했다. 또한 판테라 등 투자자는 1367만 SOL을 개당 95달러에, 피규어 등 투자자는 180만 SOL을 개당 102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TX는 이전에도 솔라나 1400만개를 20~30달러 가격대에서 매도한 바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